동기부여 모닝콜에 오프라 윈프리가 전하는 메시지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2013년 포브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 100인 중에 한 명이었으며 현재는 방송인 사업가 영화감독 등을 하고 계시고 많은 이들에게 지혜와 긍정 희망 감사를 통한 다양한 이야기들과 경험을 알려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당신의 머리 속에 맴돌며 당신에게 당신은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는 정신 나간 마음 잡담을 멈추십시오. 이것은 모든 사람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입니다.
강연 중에 한 관객이 이타심과 이기심 사이의 균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돌보는 것 사이의 일종의 긴장감 같은 것이요.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오프라 윈프리의 대답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산소마스크에 대해 들어보았을 거예요. 핵심은 당신이 가지지 않은 것은 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당신 자신을 충만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그게 당신이 해야 할 일입니다.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나에게 없는 것을 남에게 줄 수는 없는 것이니 말입니다. 그렇다면 나 자신에게 사랑을 채우면 다른 사람에게도 사랑을 줄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뭐든지 나 자신을 존중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딸들에게 항상 너의 진짜 해야 할 일은 네 힘의 기반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란다. 그리고 너의 성격과 네가 세상에 제공해야 할 재능에 맞춰 네가 태어난 이유를 위해 노력해야 한단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당신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스스로에게 공을 들이는 것이죠. 자신을 채우고, 당신의 잔을 가득 채우는 것입니다. 가득 유지하세요.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또 내가 잘하는 일은 무엇일까? 지금부터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떤 일을 제공할 수 있는지 알아가야겠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스스로를 위하면서 그렇게 행동해 나아가야겠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도 예전엔 두려웠었는데 지금은 그것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이제는 그것들을 칭찬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가득 찼을 때만 나는 풍족합니다. 나는 넘치며 내 잔이 넘쳐 흐른다라고 느낍니다. 나는 베풀고 나눌 것이 넘쳐납니다라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지금의 오프라 윈프리는 풍족하고 충분하기에 베풀고 나누는 것이 넘쳐나게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당신이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면 그것은 기적입니다. 그것을 돌볼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자신과 자신보다 더 위대한 것을 존중하는 능력 그것이 당신이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그 안에는 이타심이 없습니다. 그래야만 당신 자신을 온전한 자아를 당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완전한 표현을 세상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가꾸십시오. 자신을 존중하십시오.
항상 당신의 머리 속에 맴돌며 당신에게 당신은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는 정신 나간 마음 잡담을 멈추십시오. 이것은 모든 사람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해요? 어떡하죠? 묻는 이유는 당신은 어떻게 기대에 부합할 수 있는지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당신이 이곳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당신이 여기 있는 것은 정말 기적적인 일이고 당신의 소명은 그것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최대한 빨리 깨닫는 것입니다. 와 난 운이 좋은 사람이야. 난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야🧚💜 우리는 지금 여기 각자 위치에서 존재하고 있고 지금 여기 살아있습니다. 우리는 태어나기 전에는 이 세상에 없던 존재였고 계속 없던 존재가 될 수도 있었지만 기적적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니 운이 좋으며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임이 틀임없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한 인간으로서 가장 온전하고 가장 진실된 표현의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세상엔 실수라는 것은 없습니다. 정말 없습니다. 당신은 최고의 운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실수라는 것이 정말로 없다면 우리는 최고의 운명을 가진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아닌 것 같아도 필요한 존재가 되기위해 노력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당신이 좁은 마음에 한정되어 있고 미약한 성격에 있거나 당신의 중심이 흔들리면 우리는 진정한 모습을 알 수 없습니다. 당신은 더 위대하고 큰 존재에서 왔으며 우리 모두 다르지 않습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면 좌절하기 쉽습니다. 당신은 항상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무엇인가가 그것이길 원하죠. 당신의 삶을 부르는 최고의 운명적인 순간이 있습니다. 당신의 사명은 이를 느끼고 듣고 인지하는 것입니다.
과연 삶을 부르는 최고의 운명적인 순간이 언제쯤일까요? 아니면 이미 곁에 있는데 알아차리지 못하는 걸까요? 이미 기회가 곁에 왔다고 생각하고 얼른 행동해야겠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어린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어떤 형태로 묻든 이렇게 답할 것이라고 합니다. 긴장을 푸세요. 안심하세요. 괜찮을 겁니다. 정말 괜찮을 거예요.
지금 우회를 하고 있더라도 그것이 당신이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마음이 편하지 않을 때 아~어떡하지..? 하는 느낌일 때 그것은 다른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자신을 완전히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 궤도를 이탈하십시오. 꺼림칙한 기분이 들면 그것이 바로 방향 전환은 어떻게 하지?를 생각해야 할 신호입니다. 이 도전을 이겨내는 방법은 가만히 앉아서 자신에게 묻는 것입니다. 다음 올바른 움직임은 무엇일까? 아~ 어떡하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음 올바른 행동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곳에서 다음 올바른 길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나서 또 다음 맞는 길로 이동하고 그것에 압도되지 않습니다.
최근에도 그렇고 항상 어느 순간이 되면 마음이 꺼림칙할 때가 종종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초조하며 어떡하지..? 그랬는데 이 신호가 바로 다른 방향으로 가야 할 움직어야 할 신호였다니! 앞으로는 압도되지 않고 다음 올바른 행동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생각 전환을 하며 원하는 길로 이동해야겠습니다!
알다시피 당신의 삶은 그 한순간보다 더 위대하기 때문이죠. 당신의 존재는 누군가가 실패라고 한 말에 의해 정의되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실패는 단지 당신을 다른 방향으로 안내하기 위해 존재할 뿐입니다.
실패하거나 상처입은 그 순간에 머물고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겪었던 상처받았던 말들이 가끔씩 툭툭 튀어나와 마음을 괴롭히곤 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의 일이고 지금 어쩌할 도리가 없으니 경험이다 생각하고 나의 상처를 인정하고 나라도 이해해주며 새롭게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베풀기 위해서는 우선 먼저 온전한 자아를 찾고 그것이 자신이 온전히 충만한 상태로 세상을 살아갈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시다시피 우리의 삶은 그 실패의 한 순간 보다 더 위대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하는 말이 우리의 전부가 아님을! 그저 그 부분은 실패의 한 순간 단지 경험일 뿐임을! 우리는 우리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는 나를 존중하며 세상에 진정한 내 자신을 보여줄 것입니다.
나는 나를 존중하며 세상에 진정한 내 자신을 보여줄 것입니다.
나는 나를 존중하며 세상에 진정한 내 자신을 보여줄 것입니다.
나는 나를 존중하며 세상에 진정한 내 자신을 보여줄것입니다.
나는 나를 존중하며 세상에 진정한 내 자신을 보여줄것입니다.
I honor myself and will show the world my genuine self.
I honor myself and will show the world my genuine self.
I honor myself and will show the world my genuine self.
I honor myself and will show the world my genuine self.
I honor myself and will shor the world my genuine self.
오프라 윈프리가 전하는 메세지는 다음과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자기 자신을 충만하게 유지하도록 합니다. 스스로를 아끼고 칭찬도 매일 해주며 자신을 아껴주어야합니다. 그래야 자기 자신 풍족해서 넘쳐야지만 남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항상 긍정의 언어로 자신을 존중하도록 의식적으로 습관화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성격에 맞춰 세상에 제공할 할 수 있는 재능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노력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자신을 잘 분석 한 뒤 무엇을 줄 수 있는지 알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도 다시 써보는 중이긴 합니다.
꺼림칙한 기분이 들때면 아 어떡하지하며 압도되지 않고 다음 올바른 행동은 무엇인지 앉아서 생각해보기 입니다. 한 번 생각에 빠지면 나오기 힘드니 빠지기 전에 생각전환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실패는 단지 경험이고 한 순간일 뿐이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의 삶은 그 보다 더 위대함을 알아야합니다.
여러분 모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 존재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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