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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가장 유쾌한 순간 쓰리 투 원 2월 22일 개봉

by 디노마드제히 2023.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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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한번 물면 놓지 않는

한번 물면 놓치 않는 끈기 있는 집요함도 때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만 끝까지 해내는 힘이 쌓이고 쌓여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운트는 대한민국 영화이며, 개봉일은 2023년 02월 22일에 개봉합니다. 상영시간은 109분이며, 1시간 49분입니다. 장르는 코미디입니다만 약간 코미디 부분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람 등급은 12세 관람가입니다. 카운트에 나오는 시헌은 실제 존재하는 인물로 88 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를 일화를 바탕으로 새롭게 그려서 나온 영화라고 합니다. 실존 인물에 대한 스토리라 더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엑시트와 너의 결혼식 제작진들이 만나 제작이 되는 영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 기대되는 영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카운트 배우들과 제작진의 끈끈한 팀워크가 보이는 영상도 제작해서 공개했다고 합니다. 또 감독님께서는 하나의 희망과 용기, 그리고 같이 성장하는 따듯한 이야기가 담겨있다고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몇 개월 동안 같이 촬영하며 영화라는 작품을 만드는 배우님과 제작진들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마이웨이 오직 직진

마이웨이는 사전적의미로는 내쪽으로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직 자신의 방식대로 한다는 의미로 말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심한 마이웨이면 주변에서 피해를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정도 자신의 입장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남의 의견도 존중하고 서로 의논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게 가장 최선인 듯합니다. 영화에 나오는 시헌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었습니다. 선수 생활은 은퇴 후에 선생님이 되었는데 고집이 세고 오로지 마이웨이로 남들에게 피해만 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종류의 마이웨이는 주변 사람들을 지치게 만드는 요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마이웨이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카운트는 권혁재 감독님의 촬영 작품입니다. 해결사, 해운대, 다찌마와 리 등의 작품을 각본, 감독, 각색, 조감독등의 역할을 하셨습니다. 주인공으로는 시헌역을 맡은 진선규, 윤우역을 맡은 성유빈, 일선역을 맡은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고규필, 김민호 배우님들이 출연을 합니다. 어떤 계기로 갑자기 시헌이 고등학생 6명을 선택하고 다짜고짜 너희는 복싱부다라고 말하며 훈련에 돌입을 합니다. 막무가내로 학생들에게 훈련시킨 시헌이지만 학생들은 선생님인 시헌이 고집이 세기로 유명함을 알아서인지 훈련에 잘 따라서 행동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과정과 결말이 어떻게 전개되었을지 기대가 됩니다. 

 

쓰리 투 원 긍정 파워 풀충전

5초의 법칙 처럼 긍정 주문 하듯이 수를 세고 긍정 파워 충전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긍정 파워가 충전이 되면 동기부여되고 의욕이 갑자기 솟아나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긍정의 힘이 강해지기 위해서는 무의식 속 잠재의식에 긍정 에너지를 계속해서 씨앗을 뿌려야만 그 긍정 에너지가 열매를 맺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긍정 에너지를 마음속에 계속 심어야겠습니다. 영화에서 학생이 한 대사입니다. "선생님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데요?" 학생이 선생님께 질문을 한 내용이지만 저한테 물어보는 질문처럼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당신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가?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직도 명확하고 구체적인 게 없으니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원하는 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서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이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고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잘 나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니를 인정하게 만들어라" 앞에서 학생의 질문의 선생님의 답변 대사인 것처럼 나왔지만 답변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 그것을 이루어 나아가다 보면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생겨 나 자신을 인정하는 마음이 생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믿음과 인정하는 마음이 쌓여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내가 진지하게 원하는 것이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아보고 정한 뒤 아주 작게라도 조금씩 해나가면 원하는 결과가 현실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 작은 거라도 좋으니 원하는 것을 찾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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