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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by 디노마드제히 2023.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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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가끔은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험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양한 것들을 경험해보고 싶은 것 같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끝내주는 모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영화에 장르는 애니메이션이고 관람 등급은 전체 관람가입니다. 국가는 미국이며, 상영시간은 102분 1시간 2분입니다. 개봉일은 2023년 01월 04일입니다. 관람객 평점은 8점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남자와 30대 관람 비율이 조금 더 높게 나왔습니다. 영화 평점 반응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를 통해서 인생에 대한 메시지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힐링 잘하고 온 것 같습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감동이 전해지는 영화인 것 같았습니다. 수준 높은 액션들과 연출 부분이 마음에 들었으며, 생각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것 같아 감동받았습니다. 아주 흥미진진해서 재미있었고,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편보다 더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재미없을 줄 알고 기대 전혀 안 했는데 정말 너무 감동하고 대박 재미있었습니다. 꼭 보세요. 여러분 안 보면 후회합니다. 전체적으로 많이 즐거움을 받은 영화였고, 감동을 많이 받았다는 평들이 많았습니다. 영화에서 전달해 주는 메시지와 스토리, 연출, 캐릭터들이 모여서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소원별을 찾아라

소원별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현실 속에서도 소원별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데 이미 익숙해서 나에게 있는 것이었는지 모르는 것 일 수도 있겠습니다. 장화신은 고양이는 슈렉에 나왔던 고양이입니다. 그 특유의 거절 못하는 표정을 하면 항상 귀엽다고 생각했었던 그 고양이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조엘 크로포드 감독 작품이고, 보스 베이비와 드래곤 길들이기 제작진의 함께 참여했습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 셀마 헤이엑, 올리비아 콜맨, 하비 길렌, 와그너 모라, 안토니 멘데즈. 존 멀레이니. 플로렌스 퓨, 더바이 조이 랜돌프, 레이 윈스턴, 크리스 밀러, 삼손 카요 등 여러 많은 배우들님이 참여합니다. 장화 신은 고양이가 목숨이 아홉 개였는데, 갑자기 목숨이 하나만 남았다고 말해줍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영웅적인 삶 대신 반려묘에 대한 삶을 선택합니다. 그러다 어느 날 마지막 기회인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별이 있는 곳을 알려주는 지도를 보고 다시 한번 모험을 꿈꿉니다. 

 

 

당신의 소원을 이뤄줄 소원별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별이 있다면 어떤 소원을 빌 것인가요? 각자 저마다의 다양하고 원하는 희망적인 소원들을 빌거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가끔 하늘에서 별똥별이 떨어진다면 소원을 빌어야 한다고 하는 것처럼 소원을 이루워줄 별이 곁에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원별이라는 곳이 항상 내 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주문하듯이 마음속으로 원하는 것을 말하다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다음은 장화 신은 고양이에 나오는 대사 중에 인상 깊은 것들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넌 가족이란 복권에 당첨된 거야" 고양이가 반려묘의 삶을 선택한 것인데 가족이라는 힘은 아주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아니, 단 하나 지금 사는 이 삶만이 나에게 남았다. 이제 도망은 안 쳐" 장화 신은 고양이는 목숨이 9개였다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목숨이 하나이니 지금 살고 있는 삶에 충실히 하면서 살아가야겠습니다. 바라고 원하는 것들을 이뤄 나아가고 다양한 도전과 경험들을 하면서 인생의 희로애락을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나도 저걸 꼭 배워야지" 나도 나중에 배워야지 보다 당장 시작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또 배움에는 늦은 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언제든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면 주저 말고 지금 바로 도전하고 시작하는 자세를 가져야겠습니다. "지난 삶이 주마등처럼 지나가지?" 만약 죽음을 맞이할 때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갈 때 좋은 기억들만 떠오르고 아주 잘 살다가 갔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하루하루를 잘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또는 의미 있고 좋은 하루들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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