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 인간
외계인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공상 과학 소설 따위에서 지구 이외의 전체에 존재한다고 생각되는 지적인 생명체라고 합니다. 외계인에게 지적인 이라는 표현이 있다는 게 조금 생소하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외계에서 온 인을 뜻 하는 의미라고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주는 아주 넓으니 어딘가에도 생명체가 살아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구라는 곳에는 인간이라는 생명체와 동물 자연 등이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외계인 입장에서 인간을 본다면 그들에겐 우리가 외계인 일 수도 있겠습니다. 외계인 영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장르는 액션, 판타지, SF이며, 상영시간은 142분이고 2시간 22분 정도입니다. 2022년 07월 20일에 개봉을 했었습니다. 20대와 30대 관람률이 높았으며, 남자와 여자 성별로는 비슷했습니다. 평점은 6 ~ 7 정도이며, 영화 관람 후기 반응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평점이 낮아서 기대 안 했는데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스토리가 신선해서 재미있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2부가 기대됩니다. 틀에 박히지 않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장르여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관도 이해되고 집중하면서 보았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재미있다는 반응과 기대한 만큼 아쉬웠다는 평도 많은 것 같습니다.
외계인의 존재
여러분은 외계인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과연 외계인이 이 우주 어딘가에 존재 하고 있는 것일까요? 미스터리한 부분 중에 하나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외계인이 만약 어딘가 존재한다면 인간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외계+인 영화는 최동훈 감독님이며, 외계세계와 인간의 이야기를 다뤘다고 해서 제목이 외계+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 등 여러 배우님들이 출연을 하십니다. 가드와 선더는 지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인간 몸속에 가두어진 외계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서울에 우주선이 등장했고, 이상한 게 사람들 뇌에 침입하고, 죄수가 인간 몸에 들어갔습니다. 과거 680년 전의 상황 속에서도 이상한 물건인 청검이 있었고 그 물건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현재와 과거의 상황들을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에 있던 사람들이 과거라는 시간 속에 갇히게 되면서 현재와 과거가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 속에 갇힌
시간 속에 갇힌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리도 하루라는 시간 속에 살고 있습니다. 하루라는 시간들 속에서 살아가며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다만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저마다 시간과 의미가 다를 것 같기도 합니다. 똑같은 이 시간 속에서 자신이 찾고자하는 바라고 원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찾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만들어서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을 할 수 있어야 하고 또 그것들을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시간을 찾고 나에게 집중한다면 원하는 모든 것들의 결과는 현실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남의 불행이 내 행복이라니.. 수행이 부족했구나" 염정아 배우님이 말한 대사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남의 불행을 보고 비웃거나 행복해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예외이기도 합니다만 대사를 듣고 아차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의 불행이 있으면 웃지 말고 그에 맞는 답과 행동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대사로는 "다른 시간대로 간다" 극 중에서 시간을 이동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우리는 현재를 살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하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기도 합니다. 현재를 사는 게 과거도 되는 듯하고 미래도 되는 것 같습니다. "위험에 대비하라"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하는 게 안전한 것 같습니다. 썬더가 가드에게 말하는 대사입니다. "우리가 이길 확률 10% 13% 왜 점점 올라가지? 이안이가 해결할 거야!" 이안이가 해결하려고 하는 미래가 썬더에게서 보여서 퍼센트 게이지가 올라간 것 같습니다. 과연 이안이가 과거 속에서 그리고 현재에 있는 이들도 어떻게 해결할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2부가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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