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존재인 엄마
세상에 있는 모든 엄마라는 존재는 다 위대한 것 같습니다.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것 같고 말하지 않아도 알아차리는 것들을 보면 신기 할때도 있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아따맘마인 엄마의 역할도 약간은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초능력이 생기기 전에도 약간의 능력이 있거나 주부만의 그런 노하우 또는 능력들이 있는 걸 볼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또 때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 때 그 일에 슈퍼우먼처럼 빠르게 순발력 있게 반응을 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영화 장르는 애니메이션 코미디이며, 상영시간 48분 정도이고, 개봉일은 2011년 09월 08일입니다. 등급은 전체 관람가입니다. 관람객들의 반응은 7점대에 있었으며, 보통 10대 남성이과 여자들이 많이 좋아한 듯했고, 귀여운 캐릭터인 영상미가 관람 포인트인 영화인 것 같습니다. 영화 반응들을 살펴보자면 보고 나서 뭔가 슬펐다는 반응들이 있었고, 생각보다 상영시간이 짧아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재밌게 봤었던 애니메이션을 극장판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재미만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슬펐습니다. 엄마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었던 계기가 된 것 같고,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짧은 시간의 영화였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멋있고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양한 반응들이 있었고, 상영하는 시간이 조금 짧았다는 게 아쉬웠으며, 감동과 재미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는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엄마는 초능력자
아따맘마는 극장판 영화는 타카하시 와타루 감독님 작품으로 와타나베 쿠미코, 오가카 켄이치, 오리카사 후미코, 사카구치 다이스케 일본 목소리 출연자와 이미자, 손종환, 이계윤, 홍범기, 신용우, 현경수, 김기흥 한국 더빙해주시는 분들이 여러 명 있습니다. 아따맘마와, 아빠, 아리와 동동이, 아리 같은 반 친구들, 아따맘마 친구들이 나옵니다. 아따맘마가 시장에서 장을 보다가 갑자기 하늘에서 웬 번개를 맞아서 초능력이 생기게 되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러면서 초능력을 집안일하는 데에 잘 활용해서 사용을 하다가 나중에는 남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것에 기쁨을 느껴 많이 도와줍니다. 그러다 나중에 화난 감정이 되었을 때는 이성적 판단이 안되다 보니 물건뿐만 아니라 딸인 아리까지 초능력으로 몸이 저절로 던져지게 됩니다. 그런 후 집까지 무너지게 됩니다. 다시 가족들이 힘을 합쳐서 이겨내 보다가 안 되는 것 같았는데 엄마인 아따맘마가 가족의 옛날 과거의 추억의 모습을 떠올리다 보니 가지고 있던 모든 초능력의 힘을다 써버리고 원래대로의 모습인 집으로 돌려놓게 됩니다. 그리고 초능력이 사라지고 다시 원래의 엄마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초능력은 사라졌지만 딸과 엄마의 관계는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듯합니다. 이렇듯 초능력보다는 지금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여러분은 만약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떤 종류들의 초능력을 원하시나요? 모든 초능력을 갖는 것을 원하거나, 이 영화에서 나온 초능력뿐만 아니라, 투명인간되는 초능력, 시간이동, 힘이 쎄지는 능력이라던지 등 다양한 능력들 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대사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바로 이거였어" 엄마가 본인이 바라던 것을 찾을 때 외치는 것처럼 무언가 원했던 것을 알아차렸을 때 이렇게 말하는 것 같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엄마가 해낼 거야" 아따맘마가 무언가를 해내려고 다짐을 내뱉은 대사입니다. 스스로에게 응원하면서 다짐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엄마가 할 일은 집안일이에요" 초능력으로 날아가기 전에 아리가 엄마에게 한 말의 대사입니다. 아따맘마가 남들을 도와주고 가족에게 시간을 덜 보내게 되어 아리가 엄마에게 말을 심하게 한 것 같습니다. 아리가 말을 잘 못한 것 같습니다만 아무리 엄마라도 혼자서 집안일을 다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 서로 도와가며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초능력이 있다고 해서 막상 좋은 것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지금의 이 순간들 속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들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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