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하루
우리에게는 하루하루가 매일 주어집니다. 영화에서는 똑같은 하루가 계속 무한이되지만 우리들의 하루는 똑같은 것도 같으면서도 매일매일 조금씩은 다른 하루 속에 살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똑같은 하루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영화처럼 매일 하루가 반복되듯이 똑같다면 어떤 식으로 되든 간에 지루할 것 같습니다. 가끔은 우리들의 일상의 하루도 비슷하다고 생각하여 지루하다는 느낌이나 반복되는 일상이 되어 쳇바퀴 도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 개봉일은 2023년도 02월 08일에 개봉했으며, 상영시간은 93분이며 1시간 3분 정도 소요됩니다. 영화 장르는 멜로 로맨스와 판타지입니다. 등급은 12세 관람가이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남자들에게 관람 수가 더 높았고 나이대로는 40대가 더 많았습니다.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았는데 다양한 연령대에게 반응이 좋은 가 봅니다. 만약 같은 하루가 무한히 반복이 된다면 당연히 행복한 날이 계속 반복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한한 하루는 영화에서나 나올 법하니 하루하루를 행복한 날들로 보낸다면 이 또한 영화 같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갇혀버린 시간
하루라는 시간 속에 갇혀버린 네가 떨어뜨린 푸른 하늘은의 주인공은 상대방을 구하기 위해 미래를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하루 또는 일 년 그리고 긴 인생이라는 시간에서 살고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주인공을 구하기 위해서였지만 우리는 그 주인공이 우리가 되어 우리를 구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자 저마다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간 속에서 다들 좋은 날들로 가득한 하루가 되어 뜻하는 바람들을 잘 이루어 나가면 좋을 듯합니다. 이 영화는 미유역을 맡은 후쿠모토 리토 슈야역을 맡은 마츠다 겐타 배우가 출연하고 유키 사이토 감독의 작품입니다. 관람한 관객들의 영화 반응 리뷰를 살펴본다면 무척이나 설레는 영화였습니다. 일본 특유의 감성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상미가 예쁘고 살면서 본 영화 중에 최고였습니다. 설레고 일본 감성의 영화여서 좋았다는 평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위에서 잠깐 말했지만 미유와 슈야가 같이 잘 지내고 있다가 갑자기 교통사고가 납니다. 그런데 다음 날 일어나고 보니 사고가 나기 전의 하루로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반복되고 하루라는 갇혀버린 시간 속에서 미유는 슈야를 살리려고 합니다. 과연 그들의 미래는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급해지는 것 같습니다.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미래를 바꿔야 한다!
"별다를거 없는 매일이 계속 이어질 거라고 생각했다" 미유가 잠에서 일어날 때 나오는 내레이션 대사 중 하나입니다. 하루가 매일 반복되다 보면 별다를 거 없는 매일이 되는 것도 같습니다. 그렇지 않기 위해서는 매일 다가오는 하루의 의미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발 한 번만 시간을 돌려주세요" 사고가 나서 미유가 말하는 대사입니다. 우리에게 과거에 있었던 일은 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과거로 돌아가서 바꿀 수는 없지만 현재에서는 바꿀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래도 바뀌어있을 겁니다. 영화에서는 미유가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이기게 어떻게 해서든 미래를 바꾸려고 합니다. 영화에서 말하는 의미가 같지는 않겠지만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현재 바로 지금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는 듯합니다. 그리고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미래를 바꾸는 데에 최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앞날에 미래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을 바꿔야지만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와 지금을 원하는 미래가 되길 바란다면 하고자 하는 것들을 지금 당장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내가 바라고 원하던 미래가 현재로 바뀌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별다를거 없는 하루가 반복될 수도 있겠지만 원하는 미래를 계속해서 끌어당긴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포함해서 여러분도 원하는 선택을 하셔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선택들로 가득 차길 바라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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