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바이러스
감기 바이러스는 컨디션 조절이나 환절기 때만 되면 걸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2013년 08월 14일에 개봉했었습니다. 장르는 드라마, 모험과 액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람등급은 15세 관람이고 우리나라 영화입니다. 평점은 6퍼센트 정도이며, 스토리와 연출 부분이 높게 나왔습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7년 뒤의 지금의 이 영화는 현실과 비슷한 이야기가 되었으며, 팬데믹 상황도 있었고 아직 현재진행형 중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보니 더 실감이 나는 듯합니다. 다음으로 영화 평점 반등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바이러스라는 게 진짜 무섭고 재밌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잘 만든 영화 같습니다. 무엇보다 감동도 있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부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범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부분의 영화라 좋았습니다. 최근에 바이러스 때문에 코로나 터지고 나서 보니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몰입감이 장난이 아닌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반응들이 대부분 현실적으로 다루어서 재미있었고, 그래서 더 무섭기도 했던 것과 미래를 예견한 듯한 느낌이라 공포감이 들었던 것 같다는 다양한 평점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치명적인 바이러스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생각보다 치명적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보통 걸리는 감기는 전파력이 높은 편이 아니라서 옮는 것도 들하는 편인 것 같은데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는 전파력이 감기보다는 많이 높은 률에 속해서 확진자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증상은 감기나 독감, 감기 몸살 같은 느낌은 비슷하였으나 어쨌든 우리 몸에 해로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완전히 다 나았다고 볼 수도 없는 듯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감기 바이러스는 상당히 치명적이고 바로 사망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긴 했으나 치명적이었던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이 감기 영화는 김성수 감독님 작품입니다. 장혁, 수애, 박민하, 유해진, 이희준, 김기현, 이상엽, 차인표 배우님들이 출연을 합니다. 이 영화는 바이러스 걸린 사람이 나타나 기침과 감기 증상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호흡기로 전파되었습니다. 그 바이러스를 마신 사람들에게 증상이 나타났으며, 감염자 수가 크게 늘어나 격리시키고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최초 감염자를 찾고 항체를 찾아 다행히 사람들은 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겪고 있는 지금 상황과 많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만 영화와는 달리 현실은 아직까지는 진행 중에 있습니다. 완전히 없어진다고 해도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타날 수도 있는 불안감과 마스크 해제하는 것이 아직도 조금은 불편한 마음이 드는 것 사실인 것 같습니다.
미래를 예견한듯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기기 이전에도 재미있게 봤었던 영화였습니다.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을 법한 그런 소재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뿐만 아니라 예전에 사스 메르스 때에도 있었듯이 이번엔 코로나로 인해 더 심각한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영화를 다시 보니 더 집중하면서 보게 되는 것 같고 재미도 있었으나 한편으로는 공포감, 두려움도 생기는 듯합니다. 현재 우리가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것을 겪고 있어서 그런지 무언가 미래를 예견한듯한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대사들 중에 명대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엄마 쏘지 마세요" 극 중에서 미르가 말하는 대사였는데 너무 애절함이 느껴져서 슬펐습니다. "엄마 왜 여기 있어 엄마 왜 여기 있냐고" 두 번째 대사도 너무 슬픈 대사였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족 관련 단어가 나오면 감정이 벅차오르는 듯한 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단지 기침일 뿐이에요" 단지 감기도 기침일 뿐이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는 치료법이 없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환절기가 되면 더 자주 걸리는 것 같습니다. 보통 몸 상태가 안 좋다면 1년에 2번 정도는 걸리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면역력이 좋은 사람은 감기에 잘 걸리지 않겠지만 약한 사람은 감기를 달고 지내기도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감기와 비슷한 증상들이 있고 기침도 포함되는 증상이 있지만 일반 감기와는 다른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가 알잖아요. 내가" 소방대원 역을 맡은 장혁배우의 대사입니다. 무언가를 하거나 했을 때 남들은 잘 몰라주지만 자신만 알 수 있고 자신만이 아는 것이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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